대부업체 순서대로 일정한 규모 이상이되면 금융감독원의 관리를 받습니다. 더플러스에이엠씨 주식회사의 경우도 금감원의 관리를 받는 곳입니다. 더플러스에이엠씨 주식회사는 등록된 업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대출을 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대부업은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이를 요약하고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더플러스에이엠씨 주식회사는 직접 돈을 빌려주지 않는 채권추심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대부업으로 등록이 되긴 하였지만 대출을 해주지 않는 곳이지요. 정부의 등록대부업 자료에 따르면 별도의 주소가 나타나있지 않습니다.더플러스에이엠씨 주식회사는 등록된 대부업체이므로 등록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업 등록번호는2017-금감원-0842(대부업)입니다.
이 업체의 경우에는 상담을 위한 연락처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추가적으로 031-276-8921라는 전화번호가 있으니 이곳을 통하여 연락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대출은 받기만 해도 무조건 신용등급이 떨어집니다. 대부업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최대한 대출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