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대부 주식회사는 금융감독원에 등록되어 있는 대부업체 입니다. 대부업이나 대부중개업은 등록된 곳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권장 사항입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 있는 대부업체이기 때문에 미등록 업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엠플러스대부 주식회사가 어떤 업체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대부업체는 대부업으로 등록이 되긴하였지만 채권추심으로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대출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정부의 등록대부업 자료에 따르면 별도의 주소가 나타나있지 않습니다.이 업체의 고유한 등록번호는 2016-금감원-0512(대부업)입니다. 이 번호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를 확인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업체의 경우에는 상담을 위한 연락처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출은 받기만 해도 무조건 신용등급이 떨어집니다. 대부업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최대한 대출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