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큰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에 등록이되지만 영화론(대부)의 경우처럼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이 됩니다 미등록 대부업체는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곳은 이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 있는 대부업에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은 내용이지만 확실한 내용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론(대부)은 금전대부로 등록이 되어 있으므로 상담을 통한 대출이 가능합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49번지 2호입니다. 대부업 등록번호는 2014-서울중구-0124(대부업)입니다. 이 번호는 대부업을 이용할때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해당 업체에서 대부업 등록을위한 광고용 전화번호는 010-7389-9500입니다. 따라서 여기로 연락을 하면 상담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업은 금단의 사과와 같습니다. 쉽고 빠른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턱대고 대출을 받다가는 신용등급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