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순서대로 일정한 규모 이상이되면 금융감독원의 관리를 받습니다. 주식회사 모건에셋대부의 경우도 금감원의 관리를 받는 곳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다보면 등록번호가 없이 영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곳은 이용하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면 주식회사 모건에셋대부에 대해서 어떤 대부업체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주식회사 모건에셋대부는 정부에 등록을 할때 채권추심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돈을 직접 빌려주지 않는곳 입니다. 대출채권을 관리하는 곳 입니다. 주소가 따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나옵니다.등록 대부업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등록번호를 알아야겠죠. 이 대부업체의 등록번호는 2017-금감원-0891(대부업)입니다.
이 업체의 경우에는 상담을 위한 연락처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출은 최대한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을 받는 순간 신용등급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정작 필요할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