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론대부는 금감원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금감원 등록이냐 지차체 등록이냐 구분하는 것은 업체의 규모로 나누어지는것 같습니다. 처음론대부는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등록되지 않은 대부업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이 있습니다. 적은 내용이지만 확실한 내용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업으로 등록이된 모든 대부업체가 돈을 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빌려주는 곳은 오직 금전 대부입니다. 대부중개업의 경우에는 중개만 해주는 곳이지요. 처음론대부의 경우에는 금전 대부로 등록이 되어 있으므로 직접 대출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것은 확인을 해 보아야 알겠지만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25번지 9호를 주소지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등록번호는 2015-서울강남-0190(대부업)입니다.
이 업체는 알려진 광고용 전화번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별도로 전화번호가 하나 더 등록이 되어 있는데 010-5024-5532이라는 번호입니다. 이 번호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할것으로 여겨지네요.
편리하다고해서 대부업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1~2금융권에서 충분히 추진한 뒤에 대부업을 이용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