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규모의 대부업체는 금감원이 아닌 지자체에 등록이 됩니다. 포케이스대부 같이 소재지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이 된 경우에는 작은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업체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미등록 대부업체를 이용하면 위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부업체는 등록된 곳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작은 내용이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확인하겠습니다.
대부업으로 등록이된 모든 대부업체가 돈을 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빌려주는 곳은 오직 금전 대부입니다. 대부중개업의 경우에는 중개만 해주는 곳이지요. 포케이스대부의 경우에는 금전 대부로 등록이 되어 있으므로 직접 대출이 가능합니다. 주소를 확인해 보려고 했으나 주소가 명확하게 나와있는 곳이 없네요. 그리고 고유한 등록번호는 2015-서울특별시 성북구-00019입니다. 대출시 이 등록번호를 체크하는 것이 확실하고 좋겠죠.
해당 업체에서 대부업 등록을위한 광고용 전화번호는 02-928-4889, 010-4350-4889입니다. 따라서 여기로 연락을 하면 상담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급한돈이라고 해서 무조건 대부업을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험 약관대출과 같은 틈새대출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