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셋채권대부(주)은 금융감독원에 등록되어 있는 대부업체 입니다. 한국에셋채권대부(주)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등록된 대부업체입니다. 등록되지 않은 대부업의 경우에는 여러 위험이 따른다고 합니다. 알려진 내용에 대하여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업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금전대부, 둘째는 대부중개, 세번째는 채권추심입니다. 한국에셋채권대부(주)은 대출을 직접 해주지 않는 채권추심으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상담하더라도 대출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것은 확인을 해 보아야 알겠지만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105번지 230호 6층를 주소지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대부업을 이용할때 등록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다른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등록번호를 확인해야 하죠. 이 업체의 등록번호는 2016-금감원-0214(대부업)입니다.
이 업체는 알려진 광고용 전화번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별도로 전화번호가 하나 더 등록이 되어 있는데 02-706-0971이라는 번호입니다. 이 번호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할것으로 여겨지네요.
최근에 대부업을 이용한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으면 신용등급 하락이 높으므로 고금리로 대출을 받지 않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