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큰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에 등록이되지만 YN대부중개의 경우처럼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이 됩니다 대부업이나 대부중개업은 등록된 곳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권장 사항입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 있는 대부업체이기 때문에 미등록 업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YN대부중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기술해 보겠습니다.
이 업체의 경우에는 채권추심이나 금전대부가 아닌 대부중개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인 대출을 해주기 보다는 대출을 중개하여 주는곳입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446번지 13호입니다. 등록번호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업체의 경우 등록번호는 2017-서울강북-0001(대부중개업)입니다.
이 업체의 경우에는 상담을 위한 연락처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기본 전화번호는 010-9870-6141이라고 되어 있으니 연락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대부업을 이용한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으면 신용등급 하락이 높으므로 고금리로 대출을 받지 않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