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론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대부 중개 업체는 너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구글에서 검색하기만 해봐도 4~5개의 대부중개업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름 자체가 오는 장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너도나도 베스트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대부중개 업체는 고객이 원하는 대출금액과 이자율, 그리고 상환방법에 맞춰서 최고의 대출을 소개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고객에 중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전화를 주면 어떤것을 소개를 해줘야 본인에게 가장 큰 이익이 있을까를 고민하고 대출을 소개시켜줍니다. 이런데 있어서 고객과 대부중개업체의 균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중개업체를 이용할 경우에는 이 회사가 나를 위해서 대출을 소개시켜주는지 본인의 회사를 위해서 대출을 소개시켜주는건지 잘 고민해 봐야합니다.
일반적인 대부중개업체를 이용하는것보다는 한국이지론이라는 대부중개업체를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이지론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고객의 신용등급까지 고려를 해주는 대부중개업체이기 때문이지요. 다만 급한 대출일 경우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