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주)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이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대부업체입니다. 대부업이나 대부중개업은 등록된 곳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권장 사항입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 있는 대부업체이기 때문에 미등록 업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작은 내용이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확인하겠습니다.
한국정보통신(주)은 직접 돈을 빌려줄 수 있는 금전대부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대부업으로 등록이 된 상당수가 금전대부로 등록이 됩니다. 정부의 등록대부업 자료에 따르면 별도의 주소가 나타나있지 않습니다.채권추심업같은 경우에는 필요가 없겠지만 다른 경우에는 등록번호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한국정보통신(주)의 경우에는 2016-서울중구-0041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광고 전화번호는 1600-1234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번호에 전화를 걸면 상담이 가능합니다.
대출은 받기만 해도 무조건 신용등급이 떨어집니다. 대부업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최대한 대출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