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큰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에 등록이되지만 파이낸스서울대부중개(주)의 경우처럼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이 됩니다 파이낸스서울대부중개(주)은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등록되지 않은 대부업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이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알차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이낸스서울대부중개(주)은 정부에 등록을 할때 대부중개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돈을 직접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 중개를 해주는 곳 입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번지 20호 3층입니다. 대부업과 대부중개업을 이용할때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등록된 번호를 확인하는 것 입니다. 이 업체의 경우에는 2015-서울서초-0113(대부중개업)입니다.
이 업체는 알려진 광고용 전화번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홍보만을 위한 전화번호는 별도로 없습니다. 하지만 1588-0544라는 일반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이 번호를 통하여도 문의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최근에 대부업을 이용한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으면 신용등급 하락이 높으므로 고금리로 대출을 받지 않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