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큰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에 등록이되지만 주식회사 현 대부 동산지분 투자의 경우처럼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이 됩니다 대부업이나 대부중개업은 등록된 곳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권장 사항입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 있는 대부업체이기 때문에 미등록 업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대부업은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이를 요약하고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회사 현 대부 동산지분 투자는 대출을 직접 할 수 있는 금전대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상담 신청을하여 대출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곳이죠. 자료에 따르면 이 업체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446번지 12호 글로리타워 10층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이 업체의 등록번호는 2014-서울강북-0054(대부업)입니다. 이 번호는 중복이 되지 않는 고유한 번호입니다.
대출 상담전화는 02-3297-0303입니다. 금전대부나 대부중개일 경우에 이 번호를 통하여 연락을 하면 됩니다.
대출은 받기만 해도 무조건 신용등급이 떨어집니다. 대부업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최대한 대출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