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큰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에 등록이되지만 J&대부금융의 경우처럼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이 됩니다 등록된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본 포스팅에서는 정부 기관에 DB화된 내용을 체크하였습니다.
이 업체의 경우에는 채권추심이나 금전대부가 아닌 대부중개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인 대출을 해주기 보다는 대출을 중개하여 주는곳입니다. 현재 위치해 있는 곳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33번지 1호 202호입니다. 채권추심업같은 경우에는 필요가 없겠지만 다른 경우에는 등록번호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J&대부금융의 경우에는 2016-서울강동-00006(대부중개업)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J&대부금융과 상담하기 위해서는 02-497-0051에 연락을 하면 됩니다. 업체에서 등록한 광고용 전화번호 입니다.
신용등급이 그리 많이 낮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급하다고 해서 대부업만 선택지가 있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