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 대출이라고 함은 기대출(기존에 받은 대출)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기대출이 많고 적음을 나누는 기준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자신의 연봉 대비 얼마를 대출을 했는지를 체크를 해보면 됩니다. 주부의 경우에는 연봉이 없으므로 항상 과다대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봉이 3천만원인데 은행 마통이 천만원, 카드론이 2000만원 대부업체가 300만원 정도 빌리고 있다면 이미 연봉이상을 빌리고 있는것이지요. 이러한 경우에는 은행도 추가적인 대출을 꽤나 꺼리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1금융권이 아닌 한단계 낮은 금융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1금융권을 주로 이용하였다면 2금융권을 알아보아야 하며, 2금융권에서 주로 대출이 있었다면 대부업체를 알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업체를 이용하였다면 사금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신용등급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방법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때는 한국이지론을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한국이지론은 현재 신용등급에 맞는 적합한 신용대출을 소개하여 주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따라서 업체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신용등급을 항상 고려하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